되게 넓다. 근데 뭔가 인테리어가 내취향이 아니어서 그런지 고급진 인테리어지만 고급지게 느껴지지 않았다.



지금보니 룸 색감이 색바랜 크림?상아색? 이라 내눈에 그져그랬나보다.

부담시러운 대리석 화장실. 화장실은 뭔가 왕궁(안가봄)에 있는 느낌이들어 좀 맘에 들었다.어메니티 남은거 집에들고오는건 국룰!!

현관과 화장실가는 통로노 연결되있는 넓은 드레스룸.

캬아~~ 시원하다 날씨가 우중충한게 넘 아쉬웠..

케이블카를 탈까말까 고민하다 기껏 타러갔더니 눈앞에서 마감ㅋ 아쉬워서 밤수영 급하게 한번 더 하였다. (1일 2수영) 수영장은 사람이 많지 않아서 다행이었다.

QR로만 주문받아준다..이런거 어려움

역시 조명 때문인지 낮보단 밤 분수쇼가 훨씬 이뻤다.
총평; 굿이다. 그러나 마카오를 만약 또 가게 된다면? 워낙 호텔이 많으니 윈말고 다른곳으로 한번씩 호텔방을 돌아가며 자는게 좋지 않을까 싶다. 분수쇼는 지나가다 볼수도 있기때문이다.ㅎ 딱 하룻밤 자보는건 추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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