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연히 압구정현백에서 첨 먹어본 이베리코 편백찜. 소고기는먹어봤지만 돼지고기는 처음이었다 부들부들 맛있었던기억이 있어서 역삼에 방이편백육분삼십을 가보았다.

기본반찬쓰~ 편백이 다 익기전에 김자반 두번리필


사아알짝 돼지 잡낼 맡은거 같기도하고? 아닌거같기도하고 그래서 맛있게먹었다. 아래사진 첨부한 무침을 곁들어 먹으니 더맛있었다.

요건 좀 내입맛엔 짰다. 간이 많이 쎄게 느껴짐

이게 무슨 무침이었는데 이 무침이 킥이다. 그냥 쌀밥에 이거만 있었어도 맛있게 한끼 잘해결했을거같다.
총평; 나쁘지 않음 나~~중에 또생각나면 먹으러갈것이다. 특히 저 무침은 필수다. 아무기대안하고 먹엇던 현백점이 더 맛있었던거같기함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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